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브리드 클래스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 ==== 공격력과 주문력 두 가지로 스킬의 데미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챔피언을 하이브리드로 취급한다. 대표적인 챔피언으론 [[잭스(리그 오브 레전드)|잭스]], [[케일(리그 오브 레전드)|케일]], [[카타리나(리그 오브 레전드)|카타리나]], [[코르키]], [[이즈리얼]], [[카이사]] 등이 있다. 다만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관통력[* 상대의 방어력 또는 마법 저항력을 일정 수치 또는 일정 비율만큼 무시하는 효과.] 개념이 있다보니 양쪽 계수를 가진 챔피언들이라도 보통은 한 쪽 아이템만 빌드하게 마련이다. 이들이 가진 반대쪽 계수 / 피해 유형은 바론 버프 등의 효율을 증폭시키는 보너스 개념 내지는 탱커를 상대할 때 좀 더 수월하게 피해를 입힐 수 있게 해주는 윤활유 정도 역할에 더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경향이 된 것은 라이엇의 패치 때문이기도 하다. 과거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마법공학 총검, 구인수의 격노검 등 AD, AP를 동시에 올려주어 하이브리드 플레이를 지원하는 아이템들이 존재했었기 때문에 AD, AP를 동시에 올리는 빌드가 가능했었다. 그러나 이러한 빌드는 이미 당시에도 효율 측면에서 그리 좋은 평을 듣지는 못했고, 2021 시즌에 도입된 신화 아이템 패치와 함께 이러한 아이템들이 삭제되거나 옵션이 변경되어 하이브리드 빌드 자체가 경쟁력을 잃었다. 다만 그렇다고 하이브리드 빌드가 아주 사라진 것은 아니고, 2022 시즌 기준 하이브리드 빌드는 마나 + AP 신화템과 무라마나, 마법사의 신발을 조합하여 무라마나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형태로 살아남았다. 시즌 초에는 이러한 형태의 하이브리드 템트리는 생존력을 보강하는 부서진 여왕의 왕관 / 마법 관통력을 이른 시간에 확보하는 루덴의 메아리 트리로 갈렸지만, 거듭된 패치로 부서진 여왕의 왕관 빌드의 딜량이 추락한 이후로는 루덴의 메아리 + 무라마나 빌드만이 살아남았다. 이 빌드는 포킹 챔피언들이 가기 좋은 빌드로 평가받는 편인데, 높은 고정 마관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지만 초반 2코어에 탱킹과 관련된 옵션이 단 하나도 없어 근접전에서 허무할 정도로 쉽게 녹아버리기 때문. [[코르키]], [[카이사]]가 이 빌드를 주로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